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머스 에디슨 (문단 편집) == 개요 == >'''[[니콜라 테슬라]]와 함께 [[2차 산업혁명]]인 전기 문명시대를 이끌어낸 인물.''' [[미국]]의 발명가이자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의 전신인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의 설립자다.[* 에디슨이 그동안 세운 전기 관련 회사들을 전부 합병해 설립된 기업. 회사의 창업주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말하면 그는 직접 회사를 경영한 적은 없었다.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의 초대 사장이자 유일한 사장은 에디슨의 조력자이면서 [[지멘스]]와 [[도이체방크]]의 투자를 유치해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의 설립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https://www.immigrantentrepreneurship.org/entry.php?rec=26|헨리 빌라드]]라는 이름의 금융가였으며 이후 회사가 경쟁사인 톰슨 휴스턴과 합병하여 [[제너럴 일렉트릭]]으로 재탄생했을 때도 에디슨은 두 회사의 합병을 주도했던 [[존 피어폰트 모건]]이 지지한 톰슨 휴스턴의 CEO 찰스 코핀에게 밀려 반강제적으로 회사 경영에서 손을 뗐다.] 그리고 자수성가로 가장 성공한 근성가[*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흙수저]] 재벌로 꼽힌다.(과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흙수저로는 [[마이클 패러데이]]가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준으로 당대 흙수저 출신 자수성가 재벌 중에서는 가히 독보적 1등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사업 시작시에 갖고 있던 빈약한 경제 기반을 고려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엄청난 성공이었다. 에디슨은 미국 내에서도 중산층 근처도 가본 적 없는 가난한 서민 자손이었기에, 에디슨 같은 케이스는 20세기 경제성장의 신화였던 한국에서도 찾기 힘들다. 그나마 사업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정주영]] 단 한명 정도가 에디슨급 전설로 꼽힌다.] 중 한 명이다. 별명인 발명왕으로 유명하다. 본인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중음악]], [[영화]]([[상업영화]]・[[예술영화]]) 등 대중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발명 외적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끌어들여 도시에 '''전기 [[인프라]]를 확립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여, '''현대 전기문명시대의 신호탄을 쏜 사람'''이기도 하다. 오히려 발명보다 훨씬 더 크게 평가받아야 할 업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